평화로운 마음공부 비나우

평화는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화로운 마음을 전하는 이성연입니다.

우리는 평화와 행복을 원합니다.

마음공부는 그것을 받아들이게 합니다.”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 보겠습니다.”

마음 공부하면 마음을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게 되면
우선 자기 마음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 활 수 았습니다.
자기가 생각 하지 않게 화를 내거나 또는
우울한 것을 경험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마음을 좀더 조절하는 힘이
마음공부를 통하여 더 잘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일들을 적게 만들수 있습니다.
평화와 축복을 받아 들이게 됩니다.
우리는 평화와 축복을 갈망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평화와 촉복은 무엇을 얻어거나 만들어야
있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일시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시적인 것들은 오히려 공허감을 만들거나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시적인것에서 마음공부를 통하여
항상 있는 우리의 평화와 축복을받아 들이는 됩니다.
행복이 항상 함을 확인 하게 됩니다.
행복을 느끼는 것은 무엇을 이루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가 행복 함을 발견 하게 됩니다.
그래서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생각에 덜 갇히거나 자유롭게 됩니다.
우리는 자기의 생각에 구속 받고 있습니다.
어쩌면 생각이 나를 구속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마음공부를 통하여 우리가 생각에 구속되어 살아가는 것을
인지하고 공부한 만큼 자유롭게 됩니다.
끊임없이 벌어 지는 질주에서 쉬게 됩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며 안되는 강박관념이나
막연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마음공부를 통하여
점점 더 자기 마음을 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공부를 하는 가운데 여러 갈등이 생깁니다.

마음공부를 하고 있는데 진보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공부를 하게 되다 보면
진보가 없다고 생각 하여 얼마간 하다가 그만두거나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년 10년 공부 하고 있는 데 진전이 없다.
수련회도 참석하고 책도 많이 보고 있는데
별고 나아 지는 것이 없고 제자리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직위도 누려 보았도 돈도 많이 벌어 보았고
봉사,기부도 많이 했는데 공허 하다고 생각이 든다.
남들보다 성취감도 느끼도 돈도 많이 벌었으며
봉사,기부로 사회기여도 하였는데 공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종교도 공부하였는데 무언가 미심쩍어
확인하고 싶은 사람
기독교,천주교,불교등 공부 많이 하였는데
무엇가 미진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참선을 하고 있는데 방향을 못 잡고 있다.
동남아 명상은 쉽다고 하는데 가야 하나?
불교의 수행방법중 기도, 절수행,염불,참선등의 수행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되었는데 미진 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레서 쉽다고 말하는 동남아로 공부하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알 것 같은데 머리로만 아는 것 같다.
많은 책을 보았는데 내것이 아니라
머리속에만 있는 것 같아 답답하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많은 체험을 하는데 나는열심히 하는데 체험이 없다.
보통이러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체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럽거나 나는 안된다는 마음을 내기도 합니다.
이런 질문들로 많은 시간을 허비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하거나 책으로 공부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생각의 한계, 생각의 구속을 통하여 판단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문과 의문에 대하여 이 길을 같이 가는 사람으로서
저의 전자책과 유튜브 뉴스레터를 나누려고 합니다.
글자로 쓰다보니 글자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오물을 감수 하고 쓰는 것이니
눈 밝은 분들께서는 이해 바랍니다.

자기소개

저는 20여년 참선을 김기헌선생님 , 대효스님을 은시님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작장은 한화그룹이었으며
한화그룹 입사연수기념문진
창업이후로는 디퓨저,비누,공공기관 거래로 회사를 20여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음공부는 김기헌선생님께 17년, 대효스님께 10여년을 지도 받았고 있네요.
김기헌선생님은 생태건축가로 마음공부와 치료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마음공부를 학문으로 가르쳐주시기 않았지만 큰 그리움으로 다기오는
김기헌선생님 자료가 많이 없어지고 일부 남아 있네요.
아래사진은 김기헌선생님이 가평용추계곡에서 지으셨던 흙집입니다.
김기헌선새님 생전모습과 가평흙집공사현장
보통 일주일에 1~2번 김기헌선생님과 도반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신촌과 가평에서의 배움의 기간이17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다음은 조계사동안서 참선 자료입니다.
백양사계시는 일수스님의 지도를 받는 기간으로 10여전 이야기 입니다.
일수스님의 법문과 애정깊은 강한 죽비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후로는 대효스님에게서 배우고 있습니다..
대효스님께 2013년부터 지금까지 참선을 지도 받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을 10여년동안 공부 했던 안성 죽산의 활인선원 선방과 대효스님자료 입니다.
지금은 대효스님께서 금강스님에게 물려 드린 후 강원도에 계십니다.
서울에서 안성 죽산 까지 왕복 5~6시간걸리는길을 다녔네요.
때로는 일주일에 1박2일 2박3일도 있었고
수련회기간에는 4박5일정도로 여러차례 참여 하였습니다.
10여 년 동안 마음 공부 한 활인선원 지금은 최근에 명칭이변경되어 참선마을입니다.
수련회 마치고 스님과 기념사진

제가 이야기 하려는 것은 적어도 2~30년의 공부 내용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와 같이 많은 시간을 헤메지 않고 마음에 대한 공부를 하시는분들에게
작은 역할을 하려고합니다.
제가 진행하는 마음공부는
1.
누구나 가능하며
2.
바쁜생활속에서도 이 공부를 할 수 있으며
3.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통 마음공부는 특별한 신분에 있는 사람만 한고
사회 생활하면서는 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힘들여 노력 해야 한다고 여기는데
저는 이러한 관념에서 벗어나서
남녀노소에 관계없고 바쁘더라도 가능하여
쉬운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원래 큰 진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하는 마음공부에 대한 주요부분을 설명 합니다.

마음공부에서 멀리 돌아 가지 않고 빠른 길로 갈 수 있다.
고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
머리가 명석하지 않아도 된다.
몸이 아프거나 건강하거나 상관 없다.
그동안 마음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된다.
죽기 직전이라도 할 수 있다.
동남아가서 위파사나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출가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지금 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상관 없다.
내 마음상태와 상관 없이 할 수 있다.

사실을 사실로 보는 것에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고정 된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항상 변하고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것은 어느 것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고정 되어 있다고 보는 것은
생각이 그렇게 보기 때문입니다.
고정 되지 않고 항상 변화 한다는 것이 사실 입니다.
이렇게 항상 변화 하는 세상에서 나를 안정되고
고정된 것을 만들려 한다면,
되지 않을 것을 되게 하려는데서 오는 수고로움이 생기고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괴로움으로 느끼게 됩니다.
고정되지 않고 항상 변하는 것을 고정된 것으로 보고
변화 하지 않는 다고 생각 하는 것은
그 생각에 구속 되는 것과 같습니다.
잘못된 전제에서 만들어진 목적과 견해는
자기를 괴롭히는 원래의 원인입니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것은 모든 세상의 대상에
모두 적용 되므로
나의 생각과 나의 몸도 또한 같은 것입니다
.
나의 몸과 나의 생각은 고정되고 실체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 왔던 말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진리는 우리를 자유로운 길로 안내 합니다.
나의 몸과 생각은 항상 변화 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지듯이
촛불이 켰졌다가 초가 다 타면 사라지듯이
산들이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 평지의 형태로 사라지듯이
이와 같이 우리의 몸과 생각도 우주의 섭리에 따라
생겼다가 사라지는 변화와 속에 있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과 생각도
사실의 눈으로 볼 때 나라고 할 것이 없습니다.
나라는 생각의 색안경으로 보는 세상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내가 쓴 색안경으로 보는 왜곡된 것입니다.
색안경으로 보는 세상을 계속 보는 것은
사실을 사실로 보는 것이 아닌 나를 한계지우고 보는 것이므로
나를 구속하는 것입니다.
나라고 할것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 들일 때
우리는 사실의 세상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노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래 가지고 있던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 마음공부는 글을 작성 한 사람보다
글을 읽은 사람이 더 이 마음공부 잘 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글을 읽은 선비는 글의 내용을 알지 못하였는데
글을 읽는 선비의 말을 지나가다가 들은
글은 한글자고 모르면서 나무를 배달 하던 나뭇군이
마음이 열리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의 세상을 보는 여정을 가시지 않겠습니까?
이 글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여
사실의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제가 드리는 전자책을 보시고 이 마음공부의 여정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자기가 어떤 종교를 믿거나 가지고 있더라고 상관 없습니다.

사실을 사실로 받아 들이게 되면

영광된 신의 말씀을 더 잘 이해 하게 되고 실천하게 되게 되어
더 많은 축복이 있게 될것입니다.
또는 위대한 성현의 말씀이 책속에 있는 죽은 관념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으로 나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용기를 응원 합니다.
마음공부전자책을 소개 합니다.
아래 신청폼을 작성하신 분들께 전자책을 보내 드리겠습니다.